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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충청이남 비…내일부터 다시 불볕더위 06-04 09:17

[앵커]

연휴 시작인 오늘은 하늘빛 흐리고 남쪽으로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불볕더위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사흘간의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은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와 충청 이남 지역으로는 비가 내리고, 그 외 지역에도 구름이 잔뜩 끼면서 기온이 어제만큼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부터는 다시 낮 기온 31도 안팎의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자외선도 매우 강하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 흐리고,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됐습니다.

차차 충청이남지역으로도 비가 확대돼 내리다가 남부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의 양은 제주에 최고 60mm, 남해안지역 5-20mm고요.

그 외에는 5mm 안팎의 적은 양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곳곳으로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과 전주 23도, 대구가 24도 등 어제보다 낮아 선선하겠습니다.

연휴가 끝난 후 계속 맑다가, 다음 주 수요일 이번에는 중부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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