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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너무 더워서, 분수에 뛰어들고 싶다…" 06-02 22:47


날씨톡톡입니다.

지금이 한 7~8월정도라고 하면 이 더위, 당연스럽게 받아들일텐데요.

아직 6월 시작에 불과한데, 이렇게 더우니 앞으로 다가올 더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남은 이번주도 보시는 것처럼 낮기온이 30도 안팎입니다.

연휴기간동안 계속해 덥겠습니다.

그래도 남부지방은 토요일 하루만큼은 약한 비구름이 지나면서 전주가 23도에 그치는 등 더위가 일시 주춤하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이제는 차갑고 시원한 것들을 찾게 되죠.

한 누리꾼은 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보며, "뛰어들고 싶다"고 하셨고, 다른 분은 "아이스커피주문했는데, 너무 더워서 얼음 추가해서 마셨다"며, "다 먹고 난 뒤에도 얼음을 리필 할거다"라고도 하셨습니다.

또 마지막분은 "얼마나 더운지, 우리집 강아지도 선풍기앞에서 벗어날 생각을 않는다"며사진도 함께 올리셨습니다.

이렇게 쭉 보신것처럼 낮동안에는 한여름을 방불케한 더위를 보이고 있지만, 아침저녁은 선선합니다.

자칫 낮동안에 입었던 시원한 복장이 퇴근길에는 쌀쌀하게 느껴져 금세 콧물이 흐르고, 기침이 날 수 있습니다.

큰 일교차를 잘 염두에 두고 옷을 잘 입으셔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자외선과 오존도 주의해야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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