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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보이스피싱…대검찰청 공식홈페이지 이용 06-02 21:33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대범해지면서 대검찰청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사례까지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대검 홈페이지 '온라인 민원실'에 신고하면 신청번호가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되는 점을 악용해 피해자에게 범죄사건에 연루됐다며 신고를 요구했습니다.

이어 전송된 신고번호를 통해 자신을 검찰직원으로 믿게 한 뒤, 피해자 계좌가 위험하다며 특정계좌로 돈을 이체하도록 해 4명으로부터 5천만원 이상을 편취했습니다.


금감원은 "정부기관은 어떤 경우도 전화로 자금이체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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