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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男 전 여친 사무실 불 질러…남녀 전신 화상 06-02 20:20


오늘 오전 9시 15분쯤 50대 남성이 전 여자친구가 근무하는 경기도 포천의 한 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불을 질렀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불이 나면서 이 남성과 사무실에 있던 50대 여성이 모두 전신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사무실 일부를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과거 교제한 적이 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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