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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운전자가 없네"…부산국제모터쇼 개막 06-02 18:44

[생생 네트워크]

[앵커]

역대 최대 규모의 부산국제모터쇼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 232대가 전시되는데 전기차를 비롯해 수소연료전기차 등 다양한 신차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조정호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가 전시장으로 들어옵니다.

차량 내부에 사람이 없습니다.

운전자가 스마트워치로 차량을 조종합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화두로 등장한 이른바 자율운전 차량입니다.

<박동일 / 기아차 전자기술센터장> "내년에 출시되는 K9 후속차량에는 현재 고속도로 자율주행 시스템 보다 진화된 고속도로 자율주행 보조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고 자율주차 교차로 충돌방지시스템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부산모터쇼에 참가한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가 언론에 먼저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배기가스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부산모터쇼에서는 친환경차가 쏟아져 나와 뛰어난 주행능력을 자랑합니다.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면서 한번 충전으로 670㎞를 운행할 수 있는 전기차도 소개됐습니다.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물만 배출하는 수소연료전지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약 3분 정도 충전하면 650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함정오 / 벡스코 사장> "총 232대의 자동차가 전시되고 있고 새로 선보이는 차가 46대입니다. 특히 세계에서 처음 소개되는 월드프리미어가 5대고 아시아에서 처음 소개되는 차가 5대, 한국에서 소개되는 차가 36대입니다."


올해 부산모터쇼는 메인행사장인 벡스코뿐 아니라 부산 곳곳에서 자동차를 체험하는 축제로 진화합니다.

자동차와 스포츠, 자동차와 문화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연합뉴스 조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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