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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전남 16개 시ㆍ군 미세먼지 측정소 없다 外 06-02 18:41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전남 16개 시·군 미세먼지 측정소 없다 (광주일보)

광주일보입니다.

전남 16개 시·군에 인체에 유해한 물질의 대기 중 농도를 파악하는 측정소가 없어 설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지난 5월에만 미세먼지 농도가 환경부 분류기준 가운데 가장 높은 '매우 나쁨' 수준을 웃돌았던 날이 6일, 나쁨 수준에 해당한 날도 23일로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렸지만 측정소가 없는 지자체 주민들의 경우 제대로 된 정보 접근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이렇듯 대기오염물질의 농도를 파악하는 측정소가 특정지역에 편중돼 있다 보니, 측정소가 없는 담양, 장성, 함평, 나주 등 전남 16개 시·군은 제대로 된 대기오염물질 정보에 접근할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부와 지자체는 예산 확보의 어려움을 내세우며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 문과 高3 '더 좁아진 대학문' (매일신문)

매일신문입니다.

매일신문 교육팀이 프라임 사업에 선정된 대구경북 4개 대학의 2017학년도 입학전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문사회계열 정원이 모두 34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경북대는 인문사회자율전공 100명을 축소해 신설될 컴퓨터학부 글로벌소프트웨어융합전공으로 이동시켰고, 대구한의대는 40명 정원인 중국어과를 아예 폐과했습니다.

이에 대해 A고교 진학담당 교사는 올해 인문계열 학과의 경쟁률 상승이 우려된다며 학생들도 문과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이 팽배하다고 전했고, 또 다른 교사도 여고 특성상 문과가 2개 반이 많은데, 당장 내년에 계열 선택 역전 현상이 벌어질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관련 대학들은 문과 진학의 문이 좁아지는 데 대해 나름의 '대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지만, 대입을 앞둔 고3 문과 학생들은 입학 정원 감소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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