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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 '빈축'…김성식 "사과" 06-02 18:07


국민의당이 당 워크숍에서 '동해' 대신 'Sea of Japan(일본해)'라고 표기된 지도를 사용했다가 부랴부랴 사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윤영관 전 외교장관이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일본해로 표기된 화면을 띄웠고, 강연 도중 이를 알아챈 김성식 정책위의장은 강연이 끝난 뒤 "실무자가 면밀한 검토없이 검색하면서 잘못 표시된 슬라이드가 올라갔는데 명백한 잘못"이라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국민의당측은 강연을 보조하던 당직자가 윤 전 장관의 요청으로 온라인에서 검색해 보여준 지도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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