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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무기 한자리에…창원서 방산대전 개막 06-02 17:42


[앵커]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최신 무기와 장비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방위산업의 메카인 경남 창원에서 전시회가 열린 것인데요.

이정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북한이 대량으로 배치한 방사포를 무력화하는 다연장로켓인 '천무', 우리 군에 배치가 시작된 기동헬기 '수리온', 적 함정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인 '해성'까지.

모두 우리나라 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실전배치한 최신 무기와 장비입니다.

그동안 수도권에서만 열리던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 대전이 경남 창원에서 열렸습니다.

국산화에 성공한 첨단무기를 널리 알리고 해외 시장 개척을 목적으로 국내 140개 방산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해외 무관들과 외국인 바이어들도 관심이 높습니다.

<홍성민 / ㈜LIG넥스원 상무> "이번 전시회에서는 저희가 추진하는 그런 수출 품목을 위주로 전시하게 되었고 이런 부분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국내 기계산업 요람인 창원은 국내 방위산업 메카입니다.

방위사업체 95곳중 22곳, 방산관련업체 825곳중 147곳이 창원시에 있을 정도로 생산기반이 월등합니다.

<김성찬 / 국회의원> "실제 창원을 포함한 경남이 방위산업에 중심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창원 기계부품 방위산업 또 거제, 사천, 울산에서 사실은 방위산업에 모든 하드웨어가 여기서 (나오잖아요)"

최근 활력을 잃은 국내 기계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방위산업으로 돌파구를 찾을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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