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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여야 원구성 협상 평행선…'협치'는 어디로? 06-02 17:05

<출연 : 이진곤 경희대 교수ㆍ양문석 전 미디어스 논설위원ㆍ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ㆍ김광덕 데일리한국 뉴스본부장>

원구성 문제로 치고받는 여야 각당의 행태를 보면 옛날 중국병법에 나오는 성동격서 전략을 떠올리게 합니다.

동쪽에서 소란 피우고 서쪽을 친다는 뜻인데, 지금 여야의 싸움은 서로 소란만 피우며 출구 없는 소모전을 벌이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진곤 경희대 교수ㆍ양문석 전 미디어스 논설위원ㆍ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ㆍ김광덕 데일리한국 뉴스본부장 모셨습니다.

<질문 1> 새누리당이 국회의장을 요구하자, 더민주당은 자유투표로 선출하자고 응수하더니 오늘은 "법사위원장은 여당에 양보하겠다"라고 우상호 원내대표가 말했는데요. 그러자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수석이 "의장·운영·정무위 다 가지려는 꼼수"라고 강력 비판했는데 현재의 원구성 협상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2> 승자독식 제도를 폐지한 13대 국회 이후 원구성 협상 지연으로 국회 개원이 늦어지는 현상이 끊임없이 반복돼 왔습니다. 미국과 영국, 일본 등에선 이런 일이 없는데 제도적으로 이런 구태를 막을 방법이 없을까요?

<질문 3>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원구성이 될 때까지 세비를 받지 않겠다"고 하자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가 "유치한 反정치 논리","통일부장관은 1년치 월급을 반납해야 하냐"며 반박했습니다. 양당간 설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여야의 원구성 공방과는 다른 차원의 대치 전선이 영남지역에서 형성되고 있습니다. 6월말로 동남권 신공항 발표를 앞두고 부산 가덕도냐, 밀양이냐를 놓고 여야 구분없이 PK와 TK 의원들간에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자칫 지역 이슈에 그치지 않고 부산발 정계개편의 도화선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새누리당이 총선 참패 이후 50일만에 지도부 구성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오늘 외부인사 5명 외에 비박계 김영우 의원과 친박계 이학재 의원이 포함된 비대위 인선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7> 혁신위가 처리할 최대현안 중 하나가 무소속 복당 문제인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어제 무소속 유승민 의원이 대학특강에서 '보수 혁신'을 외치며 현 여권에 대해 각을 세웠는데, 유 의원의 입당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김무성 전대표가 측근 의원들과 저녁모임을 갖고 "대통령과 제대로 얘기 한번 못했다"며 친박계를 원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최경환 의원도 TK의원들과 연쇄적으로 '식사정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 계파 좌장이 이제 몸풀기에 나선 것인가요?

<질문 9> 전당대회가 다가올수록 계파간 모임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고,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올 것인데, 계파갈등 조장에 대해 단호한 제재를 공언한 '김희옥 비대위'가 계파갈등 해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질문 10> 새누리당이 무소속 복당 문제가 뜨거운 감자라면 요즘 더민주당에선 최고위원제 폐지를 골자로 한 '김상곤 혁신안'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모양입니다. 이 때문에 전당대회 준비작업도 좀처럼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1> 더민주 김종인 대표가 요즘 의욕에 넘친 듯합니다. 어제 해병대를 방문한 데 이어 충북도당 워크숍에 가서는 "충북에서 이기는 정당이 꼭 집권한다"면서 '반기문 대망론'에 대한 적극 견제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가 집권을 위한 도상 연습을 하고 있는 건가요?

<질문 12> 반면 천주교 청주교구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표는 반총장 관련 질문에 "정치 얘기 하고 싶지 않다. 내 일정대로 다닐 뿐"이라고 입을 닫았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구의역 사고 때문에 충북 방문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질문 13> 오늘 리얼미터의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조사 결과를 보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5.3%로 1위, 문재인 전 대표가 22.3%로 2위에 올라 양강구도를 이룬 반면, 안철수 대표와 박원순 시장은 전주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당 지지율도 2.4%P 빠졌는데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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