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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마감시황] 코스피, OPEC회의 앞둔 관망세…1,985.11 06-02 15:26

[앵커]

코스피가 1,980선에 머물렀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 등 대외 이벤트들을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연합인포맥스 연결해 증시 마감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지연 기자.

[기자]

코스피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1,980선에 머물렀습니다.

지수는 2.39포인트 오른 1,985.1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상승 개장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하는 등 1,980선에서 등락을 거듭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제조업 지표 호조로 상승했지만, 장 마감 후 있을 OPEC회의 등 대외 이벤트들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짙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외국인은 '사자'를, 기관은 '팔자'를 보여 수급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12포인트 오른 701.15에 장을 마쳤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에 2% 넘게 오르며 연중 최고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그외 아모레퍼시픽과 삼성생명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반면, 한국전력은 낡은 석탄발전소 가동이 중지된다는 소식에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두산중공업도 자사주 처분 소식에 8% 넘게 떨어졌습니다.

채권단이 자구안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던 조선 3사는 엇갈렸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하락전환했습니다.

다만, 삼성중공업 우선주는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6원40전 내린 1,186원6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연합인포맥스 김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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