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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경기 '오존주의보'…뜨거운 볕에 한여름 더위 06-02 14:59

[앵커]

뜨거운 햇볕 아래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기 중부 지역에는 오존주의보가 내려져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수송공원에 나와있습니다.

오늘도 뜨거운 볕이 내리쬐면서 한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나무그늘에서 바람을 맞고있으면 견딜만하고요.

무엇보다 미세먼지 걱정없이 바깥을 다닐수있어서 좋은데요.

단, 볕이 상당히 강하다 보니 오존이 말썽입니다.

오후 2시를 기점으로 경기 중부권역에는 오존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서쪽지방과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오존 '나쁨'이 예보된 만큼 낮동안에는 그 외 지역도 오존 농도가 치솟을 가능성이 큽니다.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실내 활동 위주로 해 주시는 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맑은 하늘이 펼쳐지면서 햇볕이 아주 강하게 내리쬐는데다가 더운 남풍까지 불어와 기온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 서울과 대구 29도, 광주 30도가 예상됩니다.

다가오는 사흘간의 연휴 날씨 궁금하실텐데요.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더운날이 이어지겠지만 토요일 남부지방은 흐리고, 남해안과 제주에는 비도 내리면서 이들 지역에서는 더위도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부터는 서울 32도 등 다시 대부분 지역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요.

마지막 날인 현충일 당일에도 뜨거운 볕 아래 더울 전망입니다.

야외 활동 하실 때는 오존에 각별히 주의를 해주시고요.

모자나 선글라스를 꼭 챙겨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를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수송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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