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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ㆍ베트남, 유엔 대북제재 대상자 여행제한 06-02 14:19


중국과 베트남이 유엔 안보리의 제재 대상에 오른 북한인사의 입국 금지 등 여행제한 조처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4월 말 해외에 판매한 무기대금의 자금세탁과 반출 의혹을 받고 있는 북한 단천상업은행의 최성일 베트남 부대표를 자진 출국 형식으로 사실상 추방한 데 이어 베트남 여객기에 대북제재 대상자의 탑승을 금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도 지난달 북한의 무기 수출 통로로 지목된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 장용선 이란 대표의 입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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