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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대패…슈틸리케 감독 위기관리 능력 시험대 06-02 13:42


[앵커]

축구대표팀이 피파랭킹 6위 스페인에 여섯 골을 내주며 완패를 당했습니다.

대표팀은 5일 체코와 격돌하는데, 부임 후 승승장구하던 슈틸리케 감독이 어떤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줄 지 주목됩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2014년 10월 파라과이를 2대0으로 물리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슈틸리케 감독.

이후 아시안컵 준우승과 동아시안컵 우승 등 단기간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은 무실점, 전승의 기록으로 돌파하는 등 승승장구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와 세계 무대의 격차는 여전했습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피파 랭킹 6위 스페인에게 1대6으로 대패를 당했습니다.

개인능력과 조직력,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분까지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한 한판이었습니다.

충격적인 결과에 태극전사들의 사기는 바닥에 떨어진 상황.

슈틸리케 감독의 위기 관리 능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울리 슈틸리케 / 축구대표팀 감독> "대패의 충격을 극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이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다음 경기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대표팀의 다음 상대는 피파랭킹 29위의 체코로 두 팀은 5일 프라하에서 격돌합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호 아스널에서 활약하는 로시츠키와 체흐가 공수에서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체코는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동유럽 강호다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남은 기간 슈틸리케 감독이 어떤 마법으로 대표팀을 정상화 시킬 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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