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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불 '경제ㆍ문화 외교' 스타트 06-02 13:31


[앵커]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와 문화외교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특히 케이팝과 컨벤션이 융합된 'K-콘 프랑스' 행사를 통해 기업홍보와 한류 확산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는 구상입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16년만에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한-불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파리 국제대학촌 한국관 착공기념식에 참석합니다.

연간 260여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사용할 국제대학촌 한국관은 프랑스 정부가 공간을 제공하고, 우리 측이 건설비를 들였습니다.

지난 2013년 박 대통령의 첫 프랑스 공식방문 당시 동포들에게 약속한 일이기도 합니다.

저녁에는 케이팝과 컨벤션이 융합된 문화·경제 융복합 행사인 'K-콘 2016 프랑스' 행사에 참석합니다.

샤이니, 에프엑스 등 한류 아이돌 그룹의 공연과 함께 한식, 문화, 여행 등 6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전시 컨벤션도 동시에 진행됩니다.

청와대는 이 행사가 한국기업의 유럽 진출과 한류 확산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규현 /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이번 국빈 방문은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으로 16년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한-프랑스 상호 교류의 해에 정점을 찍는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에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창조경제와 문화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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