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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도 안전띠 매야 고속도로 이용 가능" 06-01 22:34


[앵커]

여전히 차량 뒷좌석에 탈 때 안전띠 매지 않는 분들 많은데요.

도로공사에서 이번 한달 간 탑승자 모두 안전띠를 하지 않으면 고속도로 진입을 막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평일 오후 서울 요금소 앞.

앞, 뒷좌석 가릴 것 없이 안전띠를 매지 않은 채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이어집니다.

<현장음> "뒷좌석도 안전벨트 하셔야 됩니다."

지난 5년간 고속도로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아 숨진 사람은 한 해 평균 90명.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분의 1이나 됩니다.


하지만 2014년 기준 우리나라의 앞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86%에 불과해, 100%에 가까운 프랑스와 독일 등에 비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

특히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21%에 불과합니다.

안전띠 착용을 늘리기 위해 한국도로공사가 6월 한 달 간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이종원 /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팀장> "안전띠 미착용 차량에 대해서는 (고속도로) 진입을 막고 착용 시에만 고속도로 본선에 진입하도록…"

도로공사는 안전띠 착용을 거부하는 차량에 대해선 경찰에 고발 조치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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