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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더웠던 5월…6월은 더 덥다 06-01 21:41


[앵커]

6월 첫날인데 날씨는 이미 한여름입니다.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은 비소식도 없어서 불볕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뙤약볕이 쏟아져 내려옵니다.

양산으로 가리고, 손으로 뜨거운 볕을 막아보지만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오는 열기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혜경 / 전남 순천> "아이랑 같이 나왔는데 벌써부터 날씨가 이렇게 더워서 올여름 어떻게 지내야 하나 좀 걱정이네요."

지난 달부터 시작된 때 이른 더위가 6월 첫날부터 기승입니다.

특히, 지난 달은 전국적인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가장 더웠던 5월로 기록될 만큼 올여름 더위의 기세는 심상치 않습니다.

내일(2일)도 서울의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고온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최정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당분간 고기압권에서 맑은 날씨와 강한 일사로 인해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덥겠으나…"

특히, 다음 주까지 이렇다 할 비소식이 없는 가운데 불볕더위는 점점 더 심해지겠습니다.

더위와 함께 오존도 연일 비상입니다.

강한 자외선에 반응해 만들어지는 오존은 오후 2시~5시 사이에 농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전문가들은 오존은 마스크를 쓰더라도 걸러지지 않는 만큼 오존 주의보가 내려질 경우엔 되도록 외출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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