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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막아달라" vs "문제없다"…법정공방 06-01 21:37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들이 서울광장에서 열 계획인 '퀴어 문화축제'의 적절성을 놓고 법정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서울 시민 김모씨가 퀴어축제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낸 '공연음란행위금지 가처분' 소송의 심문기일을 열고 양측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아이들과 함께 축제를 봤는데 옷을 벗고 음란 행동을 하는 등 부적절하다고 느꼈다"며 "이런 행위는 법이 막아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주최 측은 "조직위는 단지 행사를 주최할 뿐"이라며 "축제 참가자의 행동을 일일이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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