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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미ㆍ일 "대북압박 통해 北태도 변화시켜야" 06-01 20:13

[연합뉴스20]

[앵커]

중국이 북한과 대화에 나선 가운데 한국과 미국, 일본 세 나라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압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의 적극적 역할도 촉구했습니다.

도쿄 조준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중국이 북한의 외교 실세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을 베이징으로 맞아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사이, 한·미·일 세 나라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압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시카네 기미히로 /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무엇보다 대북제재를 제대로 이행해 북한을 압박하고 북한으로 하여금 비핵화를 향한 의미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생각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미·일은 북한과의 대화에 나선 중국에 경고성 메시지도 보냈습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대북제재에 동참한 중국이 북한 쪽으로 기울며 제재에서 한발 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성 김 /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중국이 6자회담 참여국이자 북한과 오랜 우의를 갖고 있는 나라로서 (비핵화 책임에 대해) 북한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안보리 결의 이행에 6자회담 당사국 모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은 리수용의 방중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며 2박3일의 베이징 방문이 끝난 뒤 평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연합뉴스 조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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