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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북한식당 탈출한 여성 종업원 3명 입국 06-01 19:58


지난달 중순 중국 내륙의 산시성 소재 한 북한식당에서 탈출한 여성 종업원 3명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탈북한 여성 종업원 3명은 모두 평양 출신으로 두 명은 29세, 나머지 한 명은 28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6일경 근무지에서 탈출해 중국 내륙지역과 라오스를 거쳐 태국으로 이동했으며 태국의 탈북민 수용소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다 항공편을 이용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입국 일자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정부 소식통은 어제 오후나 오늘 오전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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