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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첫 공개…최신 이지스함 등도 선봬 06-01 19:17

[생생 네트워크]

[앵커]

올해 초 준공식을 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제주 해군기지가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이지스함과 구축함 등 주요 전력도 선보였습니다.

전지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장병들이 일사불란하게 총 돌리기를 선보입니다.

화려한 의장대의 시범 공연에 사람들이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이지스함과 구축함, 유도탄고속함 등 평소에는 보기 힘든 함정에 직접 올라타 내부 곳곳도 둘러봅니다.

해군이 제주기지 준공 이후 처음으로 사흘간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기지를 공개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평소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는 곳이지만 신분확인 절차만 거치면 들어올 수 있도록 개방했습니다.

해병대의 핵심전력인 상륙돌격장갑차에 올라타보고, 군복과 장비를 체험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김태연 / 법환초등학교 2학년> "오늘 배도 타보고 이랬는데 정말 신기하고…'배는 엄청 신기한 곳이구나'라고 느꼈어요."

<장소영 / 제주시> "여기는 처음 와봐서 너무 신기해요. 오면서 해군 마크도 보고 건물도 보는데 너무 멋있어서 우리 애도 크면 해군 했으면 좋겠다고…"

해군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력을 소개하고 해양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마술이나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귀여운 해군 캐릭터 인형도 배치했습니다.

<강동길 / 해군 제주기지전대장> "호국보훈의달이 시작되는 6월 첫째주에 군 자체 행사보다 국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으로 제주해군 주간을 설정해 부대와 함정을 공개하는 행사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제주기지전대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연 등 다양한 어울림 행사를 추진하고, 나아가 인근 지역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 전지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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