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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국은 지금] 이상고온 초미세먼지 동반 '新기상재난' 外 06-01 19:06


[생생 네트워크]

지역신문으로 이슈와 여론을 알아보는 '클릭! 전국은 지금'입니다.

▶ 이상고온 초미세먼지 동반 '新기상재난' (강원일보)

강원일보입니다.

미세먼지가 때 이른 더위와 결합해 새로운 기상재난이 되고 있어 건조한 날씨 속에 먼지와 더위 형태의 이례적인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며 건강 등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원도와 환경 당국에 따르면 지난 31일 원주시 중앙동의 미세먼지 농도가 예년 5~6월 평균 농도보다 2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날 오후 들어서는 수도권의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도내 대기오염도가 한때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5월에만 도내에는 9차례의 미세먼지 주의보·경보가 내려졌고 더욱이 기온까지 올라 숨이 턱 막히는 날씨를 보였습니다.

문제는 범정부 차원의 미세먼지 대책이 필요하지만 핵심 쟁점을 두고 부처간 이견이 큰 상태라는 것입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달 25일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고 미세먼지 대책을 논의하려다가 회의를 연기한 뒤 이후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전북지역 로컬푸드 난립, 전통시장과 충돌 우려 (전북일보)

전북일보입니다.

완주 로컬푸드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면서 각 지역에서 앞다퉈 로컬푸드를 개장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으나 자칫 난립에 의한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완주군 로컬푸드의 경우, 2012년 매출액이 54억원에 불과했지만 2015년 414억원으로 오르는 등 연평균 130%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참여농가 수도 2012년 30개에서 지난해 2천3백여개로 크게 늘어났으며, 농가소득도 20~30%가 증가했습니다.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해 국내외 90개 기관과 단체에서 2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완주 로컬푸드가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으나, 난립현상이나 재래시장과의 경쟁격화 등 부정적 현상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농업의 특성, 소비자 접근성, 거주 인구, 경쟁 점포 등을 고려해 매장을 설립하는 한편, 로컬푸드 매장이 지역내 재래시장과 농산물 소매점들과의 경쟁구도를 형성해 상생, 균형발전 방안 마련도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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