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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더워요"…자외선ㆍ오존 주의 06-01 19:05


먼지가 해소되면서 활동하기는 한결 나았지만 한 낮의 볕은 참 뜨거웠습니다.

내일도 불볕더위는 계속됩니다.

서울의 경우 29도가 예상되고 동풍이 약해지면서 대구도 내일은 30도로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동쪽지방으로는 일부 '위험' 단계까지도 올라가겠습니다.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라 자외선차단제를 자주 덧발라서 피부 보호해 주시고요.

또 무엇보다 서쪽지방에서는 낮 시간대, 오존농도가 치솟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내륙 곳곳에 안개가 끼면서 시야는 다소 답답하겠지만, 내일도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습니다.

기온은 아침에 서울이 18도, 대전 15도에서 시작해서 서울과 대전 19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입니다.

전주가 아침에 17도, 광주 16도, 대구도 15도에서 시작을 하겠고요.

낮 기온은 전주 29도, 대구 30도, 울산 25도가 예상됩니다.

동해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덥겠습니다.

한편, 동해상에서는 물결이 4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너울성 파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 제주와 전남지방에는 비가 내리겠지만요.

그 외에는 당분간 맑은 가운데 낮에는 더운 날이 이어지면서 일교차도 상당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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