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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영상] 귀갓길 40대 공무원 투신자에 부딪혀 참변 06-01 17:38

지난 31일 오후 9시 48분께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20대 대학생 A씨가 투신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대학생은 퇴근길이던 40살 공무원 B씨를 덮쳤고, 결국 둘 다 목숨을 잃었습니다.

전남지역 자치단체 공무원인 B씨는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나서 귀갓길에 변을 당했는데요.

2개월 뒤 출산 예정인 아내, 6살 아들이 B씨를 마중 나와 사고 현장에 함께 있었지만, 몇 걸음 떨어진 거리에서 그를 뒤따르고 있어서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 자치단체는 B씨의 순직을 신청할 방침이며, 경찰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통영상]에서 확인하시죠.

<구성·편집 : 한소리>

os2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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