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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여야, 원구성 협상 난항 06-01 17:21

<출연 : 이영작 서경대 석좌교수ㆍ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

20대국회 원구성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소수 집권당과 다수 야당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에선 유승민 의원 등 무소속 복당 문제가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영작 서경대 석좌교수ㆍ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 모시고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지금 국회의장을 놓고 여야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진석 원내대표가 "국회의장은 1당이 아니라 여당이 맡는 게 관례" 라고 주장하고 더민주는 "여당이 아닌 1당이 맡는 게 관례" 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2> 이런 가운데 야 3당이 세월호특별법 개정과 가습기살균제, 어버이연합, 법조비리 등 4개현안 청문회를 추진키로 합의했습니다. 야당은 "여당이 여소야대 현실 모른다", 여당은 "협치 안중에도 없는 횡포"라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데 이어 새누리당이 돌연 국회의장 가져가겠다고 하자 야당이 강경 대응으로 나선 것 같은데, 새누리당이 마음을 바꾼 속내는 뭘까요?

<질문 4>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합의 안되면 의장단을 자유투표로 선출하자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5> 당초 '인위적 1당 만들기'에 부정적이던 새누리당에서 무소속 조기 복당론이 불거지자 정진석 원내대표가 오늘 "원구성 협상 타결 전 복당은 없다."고 못밖았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복당문제는 혁신비대위 소관인데 문제는 유승민 등 제외한 선별복당이냐, 전원 복당이냐입니다. 어느쪽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7> 반기문 총장의 방한 이후 여권 잠룡들의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유승민 의원은 성균관대 강연에서 헌법 1조 '민주공화국'을 다시 언급하며 '공화주의', '따뜻한 보수', '시장경제 개혁' 등등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온라인에도 이를 올렸는데 대권행보를 시작한 것인가요?

<질문 8> 유 의원이 '5.16 쿠데타'로 만든 정당이 공화당이어서 공화의 가치가 퇴색됐다는 등 박 대통령의 역린을 건드리는 발언도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9> 반기문 총장이 대선에 도전할 경우 유 의원의 `개혁적 보수`를 지지하는 세력이 여권내 대항마로 나설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10> 반 총장에 앞서 경북 안동을 방문했던 문재인 전 대표가 이번엔 1박2일 일정으로 충북 청주를 찾았습니다. 박원순 시장도 지자체와의 업무협약을 이유로 충북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모두들 반 총장과는 무관하게 이미 잡힌 일정이라는데 그렇게 보십니까?

<질문 11> MBC·리서치앤리서치의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반 총장이 31.6%로 1위, 문재인 전 대표는 16.2%, 안철수 대표는 11% 지지율로 각각 2위, 3위에 올랐습니다. 반 총장이 실제 출마하면 이같은 추세가 변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12> 여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선 반 총장에 이어 유승민 의원이 2위로 나타난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13>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오늘 김포 해병부대를 방문하는가 하면 한민구 국방장관의 특강도 추진하는 등 '안보 정당'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애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4>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은 원구성 될 때까지 세비 안받겠다"고 거듭 다짐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5> 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번 강남 살인사건과 관련한 SNS 추모글로 논란을 빚은 데 이어 이번엔 안철수 대표가 지하철 스크린도어 사고와 관련해 올린 추모글이 구설에 올라 삭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SNS 정치가 활성화되면서 그에 따른 역풍도 경계해야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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