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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30도 안팎 불볕더위…자외선ㆍ오존 주의 06-01 16:58


네, 청계천에 나와있습니다.

6월의 첫날인 오늘 미세먼지 걱정없이 다닐 수 있게 는데요.

단, 날 자체는 어제보다 더 덥습니다.

300을 넘으면서 아주 뜨겁게 데워진 동풍의 영향에다가 햇볕까지 내리쬐면서 서울은 이 시각 30도까지 올라와 있는데요.

내일도 전국에서 강한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일부 강원, 동해안과 영남지방으로는 위험 단계까지 오르는 지역까지 있겠습니다.

또 여기에 오존 역시 위험합니다.

내일은 주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오후 2시에서 5시사이 오존 농도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흡기 약한 분들은 실내활동 위주로 하셔야겠습니다.

서쪽지방으로는 한여름 더위가 계속됩니다.

동풍이 불어들면서 동해안 지역의 경우, 속초 21도, 대구 26도 등 더위가 잠잠하겠지만 서울은 29도, 광주 30까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침에는 서울 18도, 대전과 광주 16도 등 일교차가 크게 벌어진다는 점을 염두해 두셔야 겠습니다.

주말인 토요일, 제주와 전남에는 비소식이 있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당분간 맑고 더운 날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물병을 휴대하면서 수시로 드시는 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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