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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오늘 밤 '무적함대' 스페인과 격돌 06-01 15:04


[앵커]

슈틸리케호가 오늘 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국제축구연맹 랭킹 6위의 스페인과 격돌합니다.


슈틸리케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래 가장 강한 상대와의 대결입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는 스페인과의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2무3패의 절대적 열세를 기록중입니다.

가장 최근의 맞대결이었던 2012년 5월 평가전에서는 1대 4, 세 골차로 패했습니다.

스페인의 FIFA 랭킹은 6위.

지난 30일에는 사실상 2진급 선수들을 내고도 FIFA 랭킹 20위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3대 1로 꺾은 강호입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 / 축구대표팀> "단순히 성적 뿐만 아니라 필드 위에서 보여주는 모습들을 봤을 때 스페인이 지난 10년간 최고의 팀이었던 것은 분명합니다."

큰 경기 앞두고 있지만 우리 선수들 정말 잘 준비했습니다.

지휘봉을 잡은 이래 가장 강한 상대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지만 현 대표팀의 전력이 최상은 아닙니다.

부상과 부진 등의 이유로 구자철과 이청용, 박주호, 김영권 등 붙박이 자원들이 빠졌고 대신 윤빛가람, 임창우, 윤석영 등이 합류했습니다.

장기간의 이동으로 피로도도 높은 데다 뚝 떨어진 기온과 시차 등 현지 적응도 관건입니다.

하지만 태극전사들은 최강의 팀을 맞아 위축되지 않는 경기를 약속했습니다.


<기성용 / 스완지 시티> "지금까지 상대해본 팀 중에 가장 좋은 기량들을 가진 선수들이기 때문에 저희는 부담없이, 저희가 해온대로 플레이를 할 것이고 성적, 결과에 상관없이 저희가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경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스페인과 한국의 4년 만의 리턴매치는 오늘 밤 11시30분 시작됩니다.

연합뉴스 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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