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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맑고 더워…강한 자외선 주의 06-01 13:51


[앵커]

6월의 첫 날인 오늘,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다만, 오후동안 자외선이 강하겠고 오존농도도 짙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청계천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청계천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햇살이 매우 강해서요.

지금 기온도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고 햇볕 밑에 조금만 서 있어도 땀이 날 수 있을 정도로 더운 상태입니다.

지금 이곳에서 시민들은 청계천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인데요.

오늘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한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30도까지 오르겠고요.

전주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반면 동풍이 불어오는 동쪽지역은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대구가 26도, 강릉이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가 해소되면서 오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보일텐데요.

다만, 맑은 하늘아래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자외선지수가 대부분지역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영남 일부지역은 위험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 없이 오늘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낮에는 한여름처럼 덥겠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특히 오늘처럼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는 날에는 햇볕에 수 십분만 노출되어도 피부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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