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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몰카로 불법오락실 업주 돈 뜯은 '파파라치' 06-01 13:19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초소형 몰래카메라로 불법 오락실을 촬영해 업주에게 돈을 뜯어낸 혐의로 47살 노모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부산 중구의 불법 오락실 영업 장면을 초소형 카메라로 촬영한 뒤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1억5천만원을 챙기는 등 1년반 동안 3억2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락실 종업원의 눈을 피하려고 모자나 단추, 볼펜 등에 달린 초소형 몰래카메라를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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