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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세탁기 고치려다 머리 끼어 06-01 12:44


[앵커]

중국에서 고장난 세탁기를 고치려던 남성이 머리가 끼었습니다.

인도에서는 탄약고에서 불이 나면서 폭발해 17명이 숨졌습니다.

김보나 PD입니다.

[기자]


한 남성이 세탁기 통 안에 머리가 끼인 채 채 바닥에 누워 있습니다.

고장난 세탁기를 고치려고 머리를 넣어 살피다가 그만 끼어버린 겁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 조심 조심 세탁기 분해작업에 나섰습니다.

다치지 않게끔 부품을 하나 하나 절단해 나갔는데 30분의 노력 끝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컴컴한 어둠 속에서 시뻘건 불길이 활활 타오릅니다.

인도 중부 마하라슈트라주의 육군 탄약고에서 큰 불이 난 것입니다.

한밤중 폭발과 함께 시작된 화재로 군인 17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습니다.

혹시 모를 추가 폭발에 대비해 인근 주민 1천여 명도 대피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탄약고는 인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탄약고로 군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선 탈레반의 테러로 16명이 숨졌습니다.

탈레반은 북부 쿤두즈시 외곽에서 지나가는 버스들을 세워 승객들을 내리게 한 뒤 16명을 총으로 쏴 살해하고 30여명을 납치했습니다.

<모하마드 사피 / 쿤두즈시 경찰 부청장> "인근 지역에서도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납치된 승객들을 구조해 꼭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낼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 군과 경찰은 납치된 승객 구조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들의 행방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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