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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관장, 물놀이사고 관원 구조 후 익사 05-28 20:34


태권도 도장 관원들을 인솔해 물놀이를 왔던 30대 관장이 관원들이 물에 빠지자 몸을 던져 구한 뒤 끝내 익사했습니다.


홍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강원도 홍천군 서면 홍천강 모곡 밤벌유원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서울 관악구 모 태권도 도장 관원 10대 3명이 급류에 휩쓸렸습니다.


사고가 나자 도장 관장인 34살 김 모 씨는 물속에 뛰어들어 2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한 학생을 구조하기 위해 다시 물속에 들어갔지만 힘이 빠져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의 사람들은 자체 구조에 나서 김 관장을 인양했지만 이미 익사한 상태였으며,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실종 2시간만에 인양된 학생 김군도 사망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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