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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타고 학교가요" 아찔한 등하굣길 05-28 20:22


[앵커]

중국에서 아찔한 절벽을 타고 학교를 오가는 아이들의 사진이 공개돼 중국 당국이 계단을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미국 민간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는 로켓 1단계 추진체 회수에 세 번째로 성공했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 김보나 피디입니다.

[기자]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


한 발 딛기도 힘들어 보이는 위험하고 좁은 길입니다.

아이들이 책가방을 메고 800m에 달하는 가파른 암벽을 오릅니다.

산 정상 마을에 사는 아이들이 산 밑에 있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집에가는 길 입니다.

이 마을에는 소수민족인 '이족' 72가구가 농사를 지으며 모여 살고 있습니다.

<아피지티 / 주민> "우리가 걷고 있는 이 도로는 약 4킬로미터이고 13곳에서 등나무 사다리가 있습니다. 쇠줄이 필요한 위험한 구간도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등하굣길'을 담은 사진이 최근 공개되면서 아이들의 안전을 우려한 중국 당국이 철제 계단을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스페이스 X가 쏘아올린 로켓 '팰컨9'의 1단 추진체.

무서운 속도로 지구를 향해 떨어집니다.

대기권에 진입해 이내 불꽃을 뿜더니 다리를 펼치고 목표점에 정확히 내려앉습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지만 실제 상황입니다.

스페이스 X는 로켓의 1단 추진체를 착륙시키는 실험에서 세 번째 성공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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