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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걷힌 주말…도심 축제장 인파로 북적 05-28 19:06


[앵커]


5월의 마지막 주말, 모처럼 미세먼지에서 벗어나 서울 도심 곳곳 행사장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가족과 연인의 손을 잡고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은 즐거운 한때를 만끽했습니다.

다양한 행사 모습을 황정현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기자]


서울광장이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세계 160여개국에서 온 로타리 회원들은 신나는 아리랑 음악에 맞춰 몸을 푼 후 화려한 어가 행렬을 앞세우고, 인류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걷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걷는 한국인과 외국인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합니다.

<정서희 / 수지 로타리 클럽> "전 세계인이 대한민국 서울에 국제 로터리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 저희도 국제로타리 3600 지구 한 사람으로서 휴일을 맞아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을 행운이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는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충전하는 것'이 이번 축제의 목적.

색색의 물감을 손에 묻혀 벽에 찍고 멋진 초상화를 그리면서 마음을 치유합니다.

<최동석ㆍ조성은 / 서울 서대문구>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 뭐 하나 해서 구경 나왔는데 공연도 하고 해서 너무 재밌고 좋아요."

남산 석호정에서 열린 '활쏘기' 대회에는 청년 2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습니다.

145m 떨어진 과녁을 향해 팽팽하게 활시위를 당기는 청년들은 바람을 가르며 날아가는 화살을 보며 즐거운 주말을 만끽했습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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