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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강남 아파트 주민회장, 관리소장에 갑질 논란 05-28 17:58

<출연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우리 사회 갑질 논란이 잊을만하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엔 강남의 한 고급아파트 주민회장이 관리소장에게 부적절한 언사를 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관련 내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사건의 발달이 지하주차장 LED 교체 사업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려주시죠.

<질문 2> 관리소장의 개입이 과연 문제가 있는 행동이었는지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경비원도 아니고 관리소장 정도면 아파트 관리와 운영에 대해 개입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질문 3> 주민회장이 관리소장에게 "종놈"이라는 안하무인 발언을 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주민회장은 홧김에 나온 말이라곤 하지만, 마음속에 이런 인식이 늘 있어왔기 때문에 나온 표현이 아니었을까요?

<질문 4> 이 주민회장의 갑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합니다. 잦은 야근은 물론 관리소장의 월급도 두달째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알려졌죠?

<질문 5> 지난해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도 나이 지긋한 경비원에게 90도 인사를 시켜 논란이 된 바 있는데요. 사회적 지탄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아파트 내 갑질 논란, 왜 계속해서 반복될 수밖에 없는 걸까요?


<질문 6> 그런가하면 자고나면 벌어지는 묻지마 범죄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남역 인근 주점 화장실에서 발생한 흉기 살인사건부터 부산에서 발생한 무차별 구타사건까지. 특히 피해자가 여성이었다는 점에서 더 논란이 컸는데요. 잇단 묻지마 범죄의 발생 원인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7> 그런가하면 지하철에서 침 뱉지 말라는 말에 흉기를 휘두른 남성도 있었습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세 사건의 범행 동기는 조금씩 다릅니다만 피해의식과 분노 범죄라는 공통점이 발견된다는 건 우리가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질문 8> 사건 가해자들을 보면 정신질환 병력이 있거나 만취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볼 순 없겠지만 그래도 사회가 나서서 어느 정도 관리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요구가 나오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질문 9> 술에 취하거나 정신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를 경우 '심신미약'이라는 이유로 감형을 받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일각에선 치료를 거부하거나 음주 상태에서 저지른 범죄는 더욱 가중처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일련의 사건 이후 이 부분에 대한 논란이 더 커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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