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1년6개월간 5천만 동원…'천만 주연' 황정민 05-28 17:55


[앵커]

영화 '곡성'이 5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중 흥행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배우 황정민 씨는 이로써 5연타석 홈런을 치게 됐는데요.

'국제시장' 이후 황정민 씨를 본 관객이 약 5천만명입니다.

이경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배우 황정민을 향한 관객의 사랑은 뜨겁고 황정민은 결코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2014년 12월 영화 '국제시장'으로 시작된 황정민의 흥행가도.

'국제시장'과 '베테랑'으로 쌍천만 배우가 되더니 '히말라야'에서 775만 명을 동원했고, '검사외전'은 천만에 조금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곡성'마저 500만을 넘기며 5연타석 홈런.


지난 18개월간 동원한 관객수만 5천만명에 이릅니다.

휴먼 드라마에 액션, 코미디와 스릴러까지.

장르가 다양하다는 점도 황정민의 연기 내공을 실감케합니다.


특히 무당 역을 맡은 '곡성'에선 출연분량이 결코 많지 않았지만 미친 존재감을 내보였습니다.

관록의 배우면서도 치열한 고민을 놓지 않았던 결과.

<황정민 / 영화 '곡성' 주연> "저 사람이 진짜 뭐가 씌었나? 무당인가? 할 정도로. 저를 모르는 관객들이 계신다면 '진짜 무당이 하는 건가?' 하실 정도로 잘 나올 수 있게 고민했고 노력했습니다."


이런 황정민을 향한 감독들의 신뢰는 당연한 일.

<나홍진 / 영화 '곡성'감독> "특히 황정민씨께 감사드린다. 사실 이 시나리오를 전달드린 당시에 시간도 부족했고 상황 설명도 없이 불쑥 찾아가서 (출연을) 부탁드렸습니다."

국민 모두 한 번씩은 만난 배우.

이쯤되면 '믿고 보는 황정민'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