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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新개발협력 '코리아에이드' 첫선 05-28 17:15


[앵커]

아프리카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한국형 원조사업인 '코리아 에이드' 사업이 에티오피아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양국간 신 개발협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에티오피아에서 처음 선보인 한국형 개발협력 프로젝트, 코리아 에이드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박대통령은 우리 봉사단원들로부터 현장 의견을 듣고 의료진과 약식 간담회를 통해 코리아에이드의 운영 방향도 논의했습니다.

청와대 정연국 대변인 "우리의 핵심 개발협력 파트너인 에티오피아에서 코리아에이드가 출범하는 건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코리아에이드는 '한국형 원조 트럭'이 아프리카의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지원하는 새로운 개발협력 프로젝트입니다.

트럭은 모두 10대로 구성됐는데, 산부인과와 내과 등 진료서비스와 식사는 물론 한국문화 영상도 제공합니다.

박 대통령의 다음 순방국인 우간다와 케냐에서도 출범할 예정입니다.

<박근혜 / 대통령> "보건, 음식, 문화 등의 기능을 담은 트럭이 여러 지역의 주민들을 찾아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서로의 문화도 소개함으로써 한국과 아프리카가 서로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되길 바랍니다."

박 대통령은 코리아에이드 행사를 끝으로 에티오피아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뒤 다음 순방국인 우간다로 이동했습니다.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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