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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강정호, 시즌 6호 홈런…멀티히트 활약 05-28 16:52


[앵커]

피츠버그의 강정호가 텍사스를 상대로 시즌 6호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미네소타의 박병호와 시애틀의 이대호는 첫 맞대결에서 나란히 안타 하나씩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피츠버그가 3대0으로 앞선 5회 무사 1,2루에서 타석에 선 강정호는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강정호는 텍사스의 좌완 에이스 해멀스의 시속 143km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시즌 6번째 홈런이었습니다.

6회에는 바뀐 투수 잭슨을 상태로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강정호의 타구를 잡기 위해 달려온 텍사스 외야수들이 충돌하면서 얻은 행운의 안타였습니다.

4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2안타 3타점을 올린 강정호의 타율은 3할8리로 상승했습니다.

피츠버그도 9대1 대승을 거두며 5연승을 달렸습니다.

박병호와 이대호의 첫 맞대결이 성사된 미네소타와 시애틀 경기에서는 미네소타의 박병호가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병호는 3타수 1안타 1타점에 몸에 맞는 공 하나를 기록하며 팀의 7대2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시애틀의 5번 타자 겸 1루수로 나선 이대호 역시 안타와 타점 하나씩을 뽑아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해습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처음으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볼티모어의 김현수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김현수는 1회 무사 1루에서 클리블랜드 선발 바우어의 시속 140km 커터에 왼발 등을 맞았고 쇼월터 감독을 안심시키며 경기를 이어가 스쿱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삼진 두개와 땅볼 한 개로 물러났습니다.


소속팀 볼티모어는 6대4로 승리해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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