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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차 복귀…상행선 정체 오후 6시 절정 05-28 15:25


[앵커]


주말인 오늘, 오후가 되면서 나들이 갔던 차량들이 조금씩 돌아와 서울방면 정체구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상행선 정체는 오후 6시쯤 절정에 달할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 사회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정현 기자.

[기자]


네,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지만 특히 수도권 주변을 중심으로 정체구간 집중돼 있습니다.


정체구간 긴 곳은 현재 경부고속도로입니다.

서울방면으로 달래내에서 한남까지 약 11km 구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중인데요.

반대 부산방면 역시 한남에서 서초까지도 4km, 천안 휴게소 부근에서 3km 가량 막힙니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도로작업이 진행 중인 인천 방면으로 평창터널 부근에서 봉평터널 부근을 포함해 동수원에서 광교터널 부근까지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강릉방면은 새말부근과 덕평에서 호법분기점 부근 등 10여km에서 제 속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천안논산 고속도로도 곳곳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46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방면으로 40만대가 유입될 전망입니다.

서울방면 정체는 오후 6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밤 9시쯤 해소되고, 반대 지방방면은 오후 6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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