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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한빛부대 격려…"진짜 태양의 후예" 05-28 15:23


[앵커]

아프리카를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남수단에 파견돼 있는 우리 한빛부대 파병 장병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남수단의 재건을 돕는 장병들이 "진짜 태양의 후예"라고 말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에티오피아 순방도중 인접국인 남수단에 파병된 한빛부대 장병들을 초청한 박근혜 대통령.

참석한 장병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현장음> "대통령님 한번 안아주십시요! 감사합니다."

행사에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여군 장교로 임관한 윤지원 소령, 중장비 자격증을 8개나 취득한 김상우 상사, 의사면허를 갖고도 의무병으로 복무중인 구자민 상병 등이 참석했습니다.

<구자민 / 상병> "남수단과 같이 어려운 지역에 있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파병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김주은 / 대위> "내전 가운데 오갈데 없는 산모들이 우리 부대로 다 들어왔을 때 이들의 출산을 도왔던 이런 것들이 간호장교이자 의료인으로 가장 값진 일이었습니다."

부대원들의 지원동기와 현지 생활을 직접 들은 박 대통령은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박근혜 / 대통령>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가 있잖습니까. 그건 드라마지만 그 태양의 후예의 진짜 주인공은 여러분이다. 바로…(감사합니다)"

박 대통령은 또 파병부대의 성과가 국가 위상의 척도가 된다며 장병 한사람 한사람이 대한민국 대표선수가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빛부대 장병들은 남수단에서의 활동사진 등으로 장식된 소형 실내등을 대통령에게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달했고, 파이팅으로 임무 완수를 다짐했습니다.

<현장음> "대한민국 파이팅! 대통령님 파이팅!"

연합뉴스TV 윤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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