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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비켜'…얼려 먹는 제품들 인기 05-28 14:46


[앵커]

오늘도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원한 먹거리를 찾는 손길이 늘고 있는데요.

식품업계가 다양한 형태의 얼려 먹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노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한 음료업체가 선보인 이 제품은 여름이 되면 야쿠르트를 얼려 먹는 소비자가 많다는 데 착안했습니다.

얼려도 용기가 터지거나 맛이 변하지 않도록 개발했는데, 출시 한 달 만에 400만개나 팔렸습니다.

<김은숙 / 서울 서초구> "아예 얼려 먹는 제품으로 나오니까 정말 좋아요. 아이들도 요즘 많이 더워져서 아이스크림을 자꾸 찾는데 배탈 걱정도 없고…"

나무 막대기에 열대과일을 꽂아 얼린 냉동 과일 바도 인기 메뉴.

섬유질과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한 데다, 달달하고 시원하기까지 합니다.

<엄운호 / GS25 북창점 점장> "20~30대 여성분들이 점심식사 끝나시고 시원하고 칼로리가 적은 과일바를 많이 찾고 있습니다."

한 제과업체는 얼려 먹기용으로 여름 한정판 과자를 내놓았고, 아이스 군고구마도 등장했습니다.

꽁꽁 언 군고구마를 전자렌지에 20초 돌리면, 군고구마 맛 그대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스와 탄산음료, 술도 슬러시처럼 먹을 수 있게 파우치 형태로 나왔습니다.

하면 집에서 직접 얼려 먹는 소비자도 늘고 있어 한 인터넷쇼핑몰에서 파는 빙과 가전 판매량은 지난달보다 최대 559% 급증했습니다.

오르는 기온만큼 아이스 디저트 시장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노은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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