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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가로수 지지대 뽑아 여성 2명 '묻지마 폭행' 05-25 22:10


부산에서 50대 남성이 아무 이유 없이 여성 행인 2명을 마구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15분쯤 명륜동의 한 증권사 앞 인도에서 가로수를 지지하던 각목을 뽑아 지나가던 78살 정 모 할머니를 폭행하고, 20여m를 걸어가 22살 여성 서 모 씨에게도 각목을 휘두른 혐의로 52살 남성 김 모 씨를 붙잡았습니다.


정 할머니는 얼굴과 어깨를 다쳤으며, 서 씨는 머리 부위가 찢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현장을 지나던 시민 4명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을 마신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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