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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가습기살균제 '유해성 실험' 타진하다 포기 05-25 20:36


가습기 사망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를 낸 옥시가 문제의 살균제 출시 이후 외국 연구기관에 흡입독성 실험을 타진했으나 제대로 진행하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옥시는 2000년 원료를 PHMG로 바꾼 가습기 살균제를 생산하면서 미국과 영국 연구소 두 곳에 흡입독성 실험을 의뢰했지만 실제 실험이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검찰은 구속된 신현우 전 대표를 조사한 결과, 2001년 당시는 영국의 레킷벤키저가 옥시를 인수할 때라 회사 내부의 조직 변동 등 혼란이 생겼고 이로 인해 흡입독성 실험이 흐지부지된 것으로 파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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