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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임금수준, 대기업의 60%…5년전보다 격차 커져 05-25 19:35


중소기업이 최근 5년간 227만명 이상을 고용해 국내 일자리 창출의 90%가량을 담당했지만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말 기준 국내 중소기업 종사자 수는 1천402만7천636명으로 5년전인 2009년보다 227만7천명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늘어난 전체 일자리 256만4천명 가운데 88.8%를 중소기업이 차지한 겁니다.


반면 지난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293만8천원으로 대기업의 60.6% 수준에 그쳐 2009년보다 0.8%포인트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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