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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20대 국회에 바라는 '협치'…구체적 방법은? 05-25 17:20

<출연 :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

[앵커]

19대 국회의 뜨거운 쟁점이었던 국회선진화법의 산파역으로 지난 4.13 총선에서 5선고지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 모셨습니다.

정치권 현안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경기도 부천 오정에서 5선에 성공하셨는데 민선 2·3대 부천시장을 지내 '7선급'으로 불립니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2> 젊은층은 의원님의 독특한 이력을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반독재 민주화 투쟁으로 고초를 겪으셨고 풀무원 식품을 경영하다 정치에 투신하셨는데 운동권이나 투사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어떻습니까?

<질문 3> 여소야대 20대국회의 지상과제로 협치를 얘기하는데 의원님께선 이미 새누리당 김세연 의원과 함께 국회선진화법의 산파역으로서 '협치'를 시도한 장본인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질문 4> 선진화법은 '폭력 국회' '동물 국회'에서 탈피하는 데 성공했지만 결과적으로 '식물 국회'를 초래했다는 비판도 함께 받았는데, 어제 이와 관련한 토론회를 열었죠?

<질문 5> 당초 새누리당은 '망국법'이라 했다가 지금은 입장이 달라지게 됐습니다. 20대국회에서도 선진화법을 이대로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6> 국회의장에 도전할 의사를 밝히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몸싸움 않는 국회가 됐으니 이젠 일하는 국회를 완성하는 게 소명"이라고 밝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복안을 갖고 계십니까?

<질문 7> 경기도에서 문희상·이석현·원혜영 세분이 국회의장 후보로 나섰는데 경기권에선 단일화 여론도 있는 모양입니다. 역대 국회의장중에 경기도 출신이 한명도 없었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8> 그런데 요즘 여야관계가 경색되면서 원구성 협상도 꼬이는 것 같습니다. 당초 국회의장 자리는 사실상 원내 제1당 몫으로 정리되는 분위기였는데요, 우상호 원내대표에 이어 박지원 원내대표도 태도를 바꿔 법사위원장을 야당이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9>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법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20대국회에서 다시 추진하실 생각입니까?

<질문 10> 당내 문제로 화제를 돌려보겠습니다. 엊그제 봉하마을 추도식에 다녀오셨죠? 작년보다는 차분한 분위기였지만 문재인 전 대표와 안철수 대표에 대한 반응이 여전히 대조적이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1> 지난번 김종인 대표 체제의 임기 연장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데는 의원님과 정장선 의원이 주연, 문재인 전 대표와 정세균 의원이 조연으로 물밑 작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12> 더민주당이 명실상부한 수권 정당으로 인정받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13> 전당대회가 다가오는데 혹시 당대표도 염두에 두고 계십니까?

<질문 14> 요즘 야권에서는 "새판짜기에 나서겠다"는 손학규 전대표의 행보를 놓고 이런저런 추측들이 많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5> 오늘 방한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행보가 정치권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야권에선 '반기문 대망론'에 대해 별로 탐탁치 않은 반응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6> 지난번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려 의원님 자택에서 쫑파티를 열었는데 지난해 당내 계파갈등이 격해졌을 때도 자택 만찬자리를 마련해 화합을 모색한 적이 있죠? 이런 화합 정치를 여야간에도 시도해보실 생각이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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