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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박지원 긴급 회동…'거부권 공조' 강화 05-25 15:30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오늘(25일) 오전 긴급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상시 청문회법으로 불리는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더민주 우상호,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여권의 거부권 행사 움직임과 관련해 공조를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여권의 태도가 갑자기 바뀐 것은 정략적 의도가 있는 것 같다"며 "야당을 강경으로 몰아가려고 덫을 놓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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