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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서 4천원어치 훔친 80대 할머니, 처벌 대신 구제 05-25 14:47


80대 할머니가 대형마트에서 4천원어치의 상품을 훔치다 적발됐지만 딱한 사정이 고려돼 처벌을 면했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고양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80살 A씨가 돼지고기와 사탕 등 4천원어치 물품을 훔치다가 적발돼 마트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혼자 사는 A씨는 자신보다 나이가 15살 많은 95세 할아버지 간병 일을 하면서 월 50만원씩을 벌고, 폐지를 주워 생계를 꾸려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의 사정을 고려해 자체 경미범죄 심사위원회에 A씨 사건을 회부했고 위원회는 훈방을 결정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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