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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ㆍ현대중 '직원 자녀 우선 채용' 없앤다 05-25 13:37


최악의 경영난에 처한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이 현대판 음서 제도로 불리는 고용 세습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 사측은 최근 노동조합과 단체교섭에서 종업원 자녀 우선 채용 조항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초긴축 경영에 돌입한 현대중공업도 올해 임단협에서 노조에 조합원 자녀 우선 채용과 해외 연수 중단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조선사들의 고용세습제는 과거 호황기에 인력이 부족할 때 각 회사들이 채용 대가로 직원들의 자녀 채용약속을 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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