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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오늘 방한…정치권 시선집중 05-25 12:15


[앵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 방한합니다.

이른바 '반기문 대망론'이 다시 부각되는 가운데 대선 출마 여부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또 누구를 만날지 주목됩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방한합니다.

방한 기간 중 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에 다녀오는 것 이외에 엿새 간 우리나라에 머물면서 제주포럼, 유엔 NGO 콘퍼런스, 국제로타리 세계대회, 안동 하회마을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제주와 TK 지역인 경주ㆍ안동, 경기 일산, 서울 등을 오가는 일정입니다.

이번 방한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반기문 총장이 대선과 관련한 입장을 밝힐지 여부입니다.

앞서 반 총장은 방한을 앞두고 출마 여부를 묻는 한국 특파원들에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면 고맙겠다"며 대선에 대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발언을 감안할때 이번 방한에서도 대선 출마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명확한 입장 표명은 유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정치권의 뜨거운 관심을 의식한 듯 이번 방한때 고향을 방문하지 않습니다.

또 황교안 총리 면담, 전직 외교장관들과 조찬 등을 할 뿐 정치인과 별도의 시간을 갖는 일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공식일정이 없는 오는 28일 기업인이나 원로 정치인 면담 등 개인 일정이 잡힐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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