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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더워져…주 후반 '불볕더위' 기승 05-25 10:02


[앵커]

계절이 제자리를 찾아가나 싶었는데 다시 더워집니다.

오늘은 전국의 하늘이 맑은 가운데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날은 점점 더워져서 주말쯤에는 다시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모처럼 불어온 선선한 바람도 잠시.

오늘부터는 다시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당분간 전국은 비소식이 없는 가운데 한반도 남서쪽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또 맑은 하늘에서 쏟아지는 강한 햇볕이 수은주를 다시 끌어 올릴 전망입니다.

<김영선 / 기상청 예보분석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27도, 대전 28도, 대구는 3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의 수은주가 25도 내외로 잠시 주춤하겠지만, 금요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28도 특히 주말에는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다시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난 주와 같은 기록적인 폭염은 아니지만 예년 기온보다는 5도 이상이나 높은 고온 현상이 이어집니다.

기상청은 다음 달에도 중국에서 다가오는 뜨거운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씨가 많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 6월은 예년보다 심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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