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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손길승 SKT 명예회장 여성 추행 혐의로 입건 外 05-25 08:23


[앵커]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이 20대 까페 여종업원 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어제 조사를 받았습니다.

또 서울에서는 달리던 버스가 건물을 덮치기도 했습니다.

사건사고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이 강제추행 혐의로 손길승 명예회장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 명예회장은 지난 3일 저녁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여종업원 A씨의 다리를 만지고 자신의 어깨를 주무르게 하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해당 카페의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했고, 이를 토대로 어제 손 회장을 소환해 3시간 가량 조사했습니다.

손 회장은 "당시 상황이 구체적으로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런 일이 일어난 점에 대해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며 "당사자에게 사과하고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손 명예회장은 SK그룹의 대표적인 전문 경영인이자 원로로서 전경련 명예회장을 역임했습니다.

건물을 들이 받은 버스가 인도 한 가운데 세워져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서울 강북구에서 달리던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인근 건물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61살 윤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졸음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젯밤 11시 5분쯤 서울 강서구의 미용업소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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