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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더위 질기더만, 기어코 비가 내려야만 식는군…" 05-23 22:58


날씨톡톡입니다.

지긋지긋하게 이어지던 이 불볕 더위도 내일(24일)은 "잠시만 안녕" 하겠습니다.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습니다.

내일 서울과 대구의 낮기온이 22도로 오늘보다 최고 10도 이상이 뚝 떨어져서 시원하다 못해 약간 서늘하겠습니다.

옷차림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SNS를 보니까요.

"내일 비오고 기온 떨어진다던데 그럼 다시 봄날씨가 되는 것인가? 다시 긴팔 입고 다녀야 하나?"하셨는데요.

내일만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모레 수요일부터는 다시 맑아지면서 기온 오릅니다.

요 며칠 만큼은 아니겠지만 계속해 한낮에는 덥겠고 이후 점점 더 더워지겠습니다.

다음 분은 "더위 진짜 질기더만 기어코 비가 내려야만 식는군. 그래도 고마운 단비다! 적당히 내려주렴!"

네. 적당히 내려주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최고 40mm 정도로 가물었던 대지를 충분히 적셔주겠습니다.

다만 해안에는 강풍이 예상되니까요.

시설물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마지막 분은 "이제 봄은 끝난 것인가요?ㅠㅠ 이제 여름 날씨만 계속되는거죠?"

네. 이제 여름 날씨만 계속됩니다.

기상청에서는 올 여름, 평년보다 덥고 집중호우도 예상 돼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만큼은 별다른 피해없도록 기상정보도 꼼꼼히 봐주시고요.

관리도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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